<서양미술사> 정리
미술 사조 | 특징 | 대표 인물. 작품 |
이집트 | ‘미술’이라는 것이 구체화. 장르화 된 시기. 순장과 같은 장례풍습이 너무 잔인하고 사치스럽다고 생각되어 그 대체로 미술이 발전하게 된 시기. 아는 것을 그림. 평면성. 어느 한 각도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 아닌 대상의 최적화된 각도를 파악하여 그림. 죽은 자를 위한 미술. 영원성. 완전성. 규칙성 | 아무개 For 파라오. 네바문의 정원 |
그리스 | 신을 대상으로 함. 입체감. 역동성. 사실적. 보이는 것을 그림. | 미론-원반 던지는 사람. 밀로-비너스 |
헬레니즘 |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점령한 지역에 그리스 문화 전파하여 그리스 미술이 절정에 달한 시기. 역동성 돋보임. *로마 미술: 그리스 미술+실용성.현실성 중시 |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 |
중세 | 다시 유럽을 지배한 로마의 가톨릭 종교에 의한 위한 미술. 신 중심. 미술의 암흑기 1000년. 이집트 양식으로 회귀.퇴보. 명확성.평면적 | 빵과 물고기의 기적 |
르네상스 | 그리스 미술의 부활.재생.복고. 신과교황의 권위가 떨어지고 다시 인간을 그리기 시작. 문화의 황금시대. 인간 중심. 입체감 | 조토 디 본도네-르네상스의 시초.예술작품의 영광이 미술가의 몫으로 돌아가게 된 시작점.신앙. 마사초-원근법의 시초. 레오나르도 다빈치-모나리자(스푸마토 기법). 미켈란젤로-천지창조.다비드.피에타. 라파엘로 |
매너리즘 | 이전 시대를 뛰어넘지 못하고 수법만 똑같이 하여 베끼는 수준으로 미술했던 시기 | 엘 그레코 |
바로크 | 기괴하다 라는 의미. 명과 암 구분 확실. 초사실적인 입체감. *로코코 미술: 18C 프랑스 중심. 귀족적.화려한 장식성 중심 | 네로가 사랑한 화가 루벤스-자화상.아이의 얼굴. 렘브란트-자화상 |
인상주의 | 산업혁명이 시작된 18세기 사진이 발명되며 보이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표현보다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인상을 표현하게 된 시기. 붓으로 대충 툭툭 친 듯한 기법. 당대 사람들에게 외면당함 | 마네-배에서 그림 그리는 모네. 고흐-별이 빛나는 밤 |
+ 입체파 | 이집트의 관념-아는대로그림 을 진화. 사물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모두 함께 그림에 표현. | 피카소-우는 여인. 바이올렛과 포도 |